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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SCI 선진지수 편입 22일 판가름

한국 주식시장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 여부가 오는 22일 발표된다. MSCI 지수를 만드는 회사인 ‘MSCI 바라’는 한국 등의 편입 여부를 중부 유럽 시간으로 21일 오후 11시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는 22일 오전 6시다.



증권업계에서는 편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한국은 주식시장의 규모 등에서는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나 코스피지수 이용권 등을 놓고 정부가 모건스탠리 및 MSCI 바라와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수 이용권을 넘겨주면 모건스탠리가 코스피지수 관련 선물이나 옵션 등을 만들어 해외에 상장할 수 있어 국내 증시가 피해를 볼 것이라고 정부는 우려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편입되지 않더라도 시장이 크게 기대를 하지 않는 상황이어서 부정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편입될 경우에는 MSCI 지수에 따라 전 세계에 투자하는 자금 15조~25조원이 한국에 들어올 것으로 교보증권은 추산했다. 편입이 이뤄지면 외국에 비해 저평가가 심한 정보기술(IT) 업종 등에 외국인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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