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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톈진 공장 준공 … 중국 공략 본격화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피죤이 톈진(天津)에 세제·비누 등을 연간 2만5000t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하고, 중국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윤재(사진) 회장은 9일 톈진시의 대표적인 공업단지인 빈하이(濱海)에서 열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톈진을 향후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톈진공장 준공으로 중국 화베이지역 시장에 대한 실시간 공급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2014년까지 중국법인의 연간 매출을 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위해 4단계 확장공사를 거쳐 톈진공장 생산량을 50만t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국내 공장 생산량(약 30만t)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피죤은 중국시장 제품군을 섬유유연제·세제 등 홈케어(Home Care) 용품에서 샴푸나 비누 등 개인용품으로 넓혀나간다는 구상이다.



중국 세제 시장은 매년 약 15%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피죤의 주력 상품인 액체 세제의 경우 중국 전체 세제시장의 5.6%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톈진=한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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