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star&시시콜콜] ‘잇걸’ 4총사

‘잇걸’ 4인방은 이제 모두 완벽한 중년이다. 세라 제시카 파커와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45세, 신시아 닉슨이 44세, 극중에서도 폐경기를 맞은 왕언니 킴 캐트럴은 54세다.



패셔니스타 파커, 미국 남성잡지선 ‘섹시하지 않은 여자’ 1위로 뽑히기도

세라 제시카 파커는 연극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출신. 1982년 TV영화 ‘스퀘어 페그스’가 첫 주연작이다. 운명을 바꾼 ‘SATC’를 만나기까지는 16년이 흘러야 했다. 자신도 반신반의했던 배역이었지만, 캐리 역으로 그녀는 4개의 골든 글로브, 2개의 영화배우조합상, 2개의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 자신이 뉴욕의 상징이 됐다. 성에 대한 노골적인 내용이 많지만 직접적인 노출은 찍지 않는다는 원칙을 계속 지켰고, 드라마 시즌 3부터는 제작자로도 나섰다.



남편은 배우 매튜 브로데릭. 세 자녀를 두고, 할리우드의 ‘다산 트렌드’에 합류했다. ‘SATC’이후 리얼리티 프로의 제작자로도 나섰으며 2007년 패션 브랜드 ‘비튼(bitten)’을 론칭했다. 1m63㎝니 할리우드 배우치고는 키가 작은 편.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스타일 좋은 패셔니스타 1위지만, 반대로 남성잡지 맥심은 2007년 ‘세상에서 제일 안 섹시한 여자 1위’에 그녀를 올리기도 했다.



극중에서는 캐리가 섹스칼럼니스트지만 실제 성칼럼집을 낸 작가는 킴 캐트럴이다. ‘섹시 전사’라는 극중 이미지에 어울리게 성생활 가이드북 『섹슈얼 인텔리전스』 등을 냈다.



신시아 닉슨은, 도쿄 기자회견에서 화면보다 훨씬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았다. 드라마에는 붉은 머리지만 실제로는 금발의 투명한 미인이다. “이 작품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배역을 얻지 못한 적이 있지만 얻은 게 많고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원래 두 자녀의 엄마지만 성(性) 정체성 문제로 이혼하고 지난해 6년간 사귀어온 동성 연인과 약혼을 발표해 또 한번 관심을 끌었다.



크리스틴 데이비스 역시 지난해 자신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살린 패션사업에 뛰어들었다.



양성희 기자






섹스 앤 더 시티는



·1998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 시즌 1 (12회·HBO)

·1999 시즌 2 (18회)

·2000 시즌3 (18회) 한국 캐치온 ‘SATC’ 시리즈 첫 방영

·2002 시즌4 (18회)

·2002 시즌5 (8회)

·2004 시즌6 (20회)

·2008 영화 ‘SATC 1’

·2010 영화 ‘SATC 2’ 온스타일 ‘SATC’ 시즌 1 재방송 중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