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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프로에이징 콤플렉스 차움-푸드 테라피

차병원그룹의 바이오 프로에이징 콤플렉스 차움이 다음달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증상·질병·검사결과에 따른 맞춤 음식 처방과 레시피 교육까지 진행된다. 차움의 푸드 테라피 이기호 원장에게 과학적인 푸드 테라피 시스템에 대해 들어봤다.



영양·8체질까지 상담 통해
과학적으로 음식 처방합니다

-단계별 진행 과정은.



<“푸드 테라피는 고객이 ‘약 없는 클리닉’또는 ‘약을 줄여주는 클리닉’을 원해 직접 예약하거나 의료진이 협진을 위해 의뢰한 경우,기본적인 회원 혜택인 면역·디톡스·체질 관련 푸드 테라피를 받는 경우 등 3가지 경로로 진행된다. 푸드 테라피 의뢰 시 우선 식품 치료 전문의의 상담을 받게 된다. 질병과 증상 여부에 대해 자세히 상의한 후 필요하면 혈액검사·소변 유기산 분석·혈액 및 타액 호르몬 검사 등 과학적인 검사를 시행한다. 원한다면 8체질(한의학의 체질 구분법) 전문가로부터 한의학적인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이어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성분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을 듣는다. 이 성분을 가진 영양제를 처방하고 식재료도 추천한다. 해당 식재료로 만든 식단과 레시피를 제공하고 레시피로 요리를 배울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 달라.



“의사·한의사·전문 식품치료 영양사와의 상담이 이뤄지는 ‘정밀 영양상담 및 진료실’,본인에게 맞는 차를 처방하는 ‘차 in CHA’,검사결과와 증상·질병에 따라 영양소를 처방하는 ‘영양소 처방실’, 맞춤형 레시피를 셰프에게서 직접 배우는 ‘맞춤형 요리교육실’, 맞춤 식사를 제공하는 고픔격 레스토랑 ‘Les3(레트로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시스템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음식 치료나 영양 치료는 적절한 칼로리를 제시하거나 콜레스테롤 섭취를 제한하는 데 그쳤다. 차움의 푸드 테라피는 기존의 식이요법을 기본으로 하면서 차병원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치료적인 성분과 식재료를 골라낸다. 즉, 음식도 약처럼 쓴다. 예를 들어 혈압에 도움이 되는 칼륨이 함유된 콜라비,지방분해와 안정효과를 위해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나리·신선초·비트·청경채 등을 처방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러한 식재료로 쉽게 만들수 있는 식단 구성과 레시피도 제공한다. 이러한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먹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갖춰져 있다. 회원이 원할 경우 맞춤형 재료와 양념·레시피 등을 자택으로 보내줄 계획이며 재료는 차병원의 농장에서 기른 것들로 구성된다.”



-차움 내 다른 시스템과는 어떻게 연결돼 있나.



“모든 프로그램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일례로 비만 때문에 방문한 환자는 안티에이징센터의 비만 클리닉에서 주로 의학적인 치료를 받는다. 이와 함께 트리플 검진센터에서는 비만의 병적 원인을 찾아낸다. 푸드 테라피센터에서는 비만을 개선시키기 위한 최선의 영양소와 식재료·식단으로 환자를 철저하게 관리한다. 테라스파에서는 비만 프로그램을 통해 보디 슬리밍과 지방분해에 도움이 되는 의학 프로그램을, 피트니스센터에서는 맞춤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차병원의 줄기세포 노하우가 집약된 에버셀 세포 성형센터와 바이오 휴먼뱅크센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차움 이용 방법은.



“사전 상담을 통해 의학적 조치가 우선인지 여부와 자신에게 가장 맞는 프로그램을 조율한다. 내원 당일에는 전문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담당 간호사와 전문 주치의를 소개 받는다. 이어 전문의와의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만성피로와 불면증·극심한 스트레스·집중력 저하·손발 저림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은 만성피로 프로그램을, 우울감·불면증·안면홍조·발한·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있는 40대 후반의 여성은 갱년기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된다. 만약 다른 병원 방문 경험이 없어 일반적인 질병유무를 확인해야 하는 회원에게는 먼저 정밀검진센터에 의뢰할 수도 있다. 검사에는 최첨단 장비가 사용되며 검사 당일 중요한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귀가한다.”



[사진설명]이기호 원장은 “차움의 ‘푸드 테라피’는 음식 처방을 비롯해 처방된 레시피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차움=7월 강남구 청담동 피엠폴루스 빌딩에 들어서는 2만㎡(6000평) 규모의 바이오 프로에이징 콤플렉스다. 차병원의 줄기세포 기술력과 트리플 시스템을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관리한다. 회원에게는 줄기세포 보관 은행인 ‘바이오 휴먼 뱅크’혜택과 메디컬 스파·수중 치료·체형 교정·음식&차테라피 등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송정 기자 / 사진=김경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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