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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컬로 속눈썹에 힘 주면 한층 더 화사한 눈매



여름엔 메이크업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아무리 공들여 바르고 나가도 땀과 피지에 화장품이 흘러 내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생얼’로 다니자니 밋밋하다. 이럴 땐 눈을 강조하는 게 최선이다. 뷰티 브랜드 샤넬이 여름날 돋보일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올 여름도 대세는 스모키 아이



아이 메이크업의 트렌드는 여전히 ‘스모키’다. 샤넬은 올 여름 4가지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내추럴·라이트·텐더·울트라 스모키가 그것으로, 자연스러움부터 강렬한 분위기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이들 메이크업은 아이섀도 ‘샤넬 옹브르 꽁뜨라스뜨 듀오’로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구성은 두 가지 색상으로 단순하지만 크림 타입의 밝은 색과 보송보송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어두운 색(파우더 타입)의 조합이 절묘하다. 칠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굳이 ‘스모키’가 아니더라도 아이 라인을 강조하는 요즘 메이크업 스타일과 맞아 떨어져 활용도가 높다.



여름철 아이 메이크업의 필수품, 마스카라



스모키가 대세라지만 여름철 아이 메이크업의 화룡점정은 마스카라다.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정리해주면서 풍성하게 해 눈매를 또렷해 보이게 한다. 더운 날씨에 이런저런 치장이 귀찮아 비비크림이나 자외선 차단제 하나 바르는 것으로 메이크업을 끝내더라도 마스카라로 마무리하면 인상이 선명해진다. 특히 속눈썹이 짧고 가늘며 숱이 별로 없는 아시아 여성들은 더욱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샤넬이 이번달 선보인 마스카라 ‘수블림 드 샤넬’은 이러한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바르는 동시에 컬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일명 J컬) 천연모가 속눈썹을 길게 만들어 눈매를 그윽하게 한다. 이는 특허 받은 ‘마이크로 바이-인젝션(이중 투입)’ 브러시로 가능하다. 원기둥 형태로 속눈썹이 아무리 짧더라도 마스카라를 세밀하게 바를 수 있다. 4줄로 된 빗은 뭉친 속눈썹을 분리하고 컬링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더운 날씨에도 매혹적인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아시아 여성 대부분은 속눈썹이 아래로 처져있다. 마스카라만으로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면 ‘아이래쉬 컬러’를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샤넬은 올해 처음으로 아이래쉬 컬러를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 전통적인 형태에 샤넬을 대표하는 검정색을 사용하고 흰색 로고까지 찍어 세련됐다. 모든 속눈썹에 맞도록 설계돼 살을 집지 않고 자연스러운 컬을 만들어준다.



[사진설명]이번달 선보인 샤넬의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수블림 드 샤넬(사진 왼쪽)’과 이를 사용한 모델의 모습.



<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

[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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