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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박동철 충남 금산군수

‘인삼의 고장’인 충남 금산군수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박동철(58) 소속 현 군수가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충청권 기초단체장 당선자 33명 가운데 득표율(67.2%) 이 가장 높다. 박 군수는 “ 유권자들이 소속 정당과 상관없이 인물을 선택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세계인삼엑스포 성공에 최선 … 깻잎 산업 활성화

박 당선자는 행정자치부 기획 예산담당관과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지원과장을 지냈다. 금산군 부군수로 일하던 2006년 군수 선거에 나서 당선됐다.



군수 재임시절 2008년 지역 축제 전문가 양성 과정인 ‘축제 대학’을 개설했다. 축제대학은 교수와 연구원 등 축제 관련 전문가를 초빙, 주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축제 기획과 마케팅 기법을 가르쳤다. 지난해는 경제위기 극복 동참 차원에서 의전 차량인 체어맨 승용차를 매각하기도 했다.



그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 산업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군수는 “내년 9월∼10월에 열리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깻잎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산깻잎 산지 유통센터 건립 ▶금산깻잎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군수는 금산고를 졸업했으며 숭전대 지역개발대학원에서 개발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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