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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황주홍 전남 강진군수

“강진청자엑스포를 착실히 준비해 2013년 첫 대회를 열고 2년마다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황주홍(58) 전남 강진군수 당선자는 청자엑스포가 성공할 경우 직접 매출액 1000억원, 간접 매출액 4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성전산업단지와 칠량농공단지를 개발하고 공장 60개를 유치해 2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관광객 연간 2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민간투자사업 유치, 스포츠 마케팅, 농가소득 증대, 교육 발전 등 사업도 확실하게 마무리해 강진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고 했다.

황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편한 길을 두고 가시밭 길을 선택했다. 호남에서는 당선을 보증하는 ‘민주당 공천’을 포기하고 2월에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이다. 시장·군수·구청장 선거의 후보를 정당이 공천하는 제도를 없애야 한다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황 당선자는 “대한민국 부정부패의 절반은 정당 공천제도에서 비롯된다”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정당의 공천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서양정치사상을 전공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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