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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불이상 김종욱 교수, 보각 스님

여성불자 모임인 불이회(不二會·회장 홍라희)가 제정한 제25회 불이상 수상자로 연구분야에서 김종욱(동국대 불교대학·사진 왼쪽) 교수가, 실천분야에서 보각 스님(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 묘희원 이사장·중앙승가대 교수·오른쪽)이 각각 선정됐다.

김 교수는 불교학과 철학·심리학·생태학 등의 관계를 연구하며 불교사상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송 강의를 활발히 하며 불교 대중화·현대화에도 기여를 했다.

보각 스님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1994년), 원주 소쩍새 마을(95년), 장애아동요양시설 상락원(98년) 등을 설립해 불교계의 대표적 중증장애인 시설로 성장시켰다. 2004년에는 사회복지법인 자제공덕회를 설립, 노환으로 고통 받는 스님들과 소외 노인 계층을 위해 애썼으며, 2009년에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불이원을 개원했다.

심사는 최병헌 전 서울대 교수, 김성철 동국대 불교대학 부교수, 조성택 고려대 철학과 교수, 심산 스님(부산 홍법사 주지), 불이회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불이회는 한국 불교, 여성·재가 불교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74년 설립됐다, 85년부터 불이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7월 5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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