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인터넷몰 ‘최저가’ 자랑 허풍 많다

인터넷 쇼핑 때 ‘세계 최저가’나 ‘한국 최저가’란 문구를 보면 한 번쯤 의심해 봐야 할 듯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지마켓에 대해 허위·과장 광고의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G마켓은 지난해 8월 유모차 등 10개 상품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이 세계 최저가 또는 한국 최저가란 표현을 사용했다. 예컨대 ‘☆세계 최저가 BEST 인기상품☆’이나 ‘☆한국 최저가 BEST 인기상품☆’이란 광고 문구를 쓴 것이다.



G마켓은 또 ‘베스트셀러 100’ 항목 메뉴의 100개 상품 가운데 48개 상품의 경우 가짜 시중가격을 표시하고, 자신의 판매가격은 이보다 낮게 책정해 마치 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한 사실도 적발됐다. 공정위 서울사무소 안승수 소비자과장은 “G마켓이 광고한 10개 상품의 가격이 세계 또는 한국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가 없다”고 지적했다.



권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