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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 중국제 모조품 나돈다

5만원권 모조품(사진 위)이 중국에서 수입돼 시중에 빠르게 유통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국은행은 8일 인터넷쇼핑몰과 판촉물 판매점 등에 모조화폐 판매를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현행 저작권법은 영리 목적으로 화폐 도안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모조품은 은행권과 비슷한 규격의 금속 또는 폴리염화비닐(PVC) 소재로 만들어졌다. 앞면에는 5만원권과 같은 도안이 그려져 있다. 대부분 금박으로 코팅돼 있다. 시중에서 장당 1000원에 팔린다. 수입상들은 고액권을 소유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모조품을 유통하려 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화폐 도안을 이용해 상품을 제작·수입·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 한은은 모조화폐를 수입하는 업자를 고발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모조화폐 신고 전화 02-759-4594.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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