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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김성제 경기도 의왕시장

“의왕시를 서민이 잘사는 부자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국도 1호선 2㎞ 지하화해 생활권 통합 추진

김성제(50·민주당·사진) 경기도 의왕시장 당선자는 “서민을 섬기고 깨끗하고 부지런한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국토해양부에서 혁신도시, 경부고속철 등 국책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서민이 잘사는 부자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민자를 유치해 국도 1호선 의왕시 구간 2㎞를 지하로 만들어 상부에는 공원과 복합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백운호수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공공용지가 아닌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세수 확보를 위해 인근에 골프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생활권 통합도 숙제다. 의왕은 도심 기능이 약하고, 1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갈려 있어 정체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김 당선자는 “생활권 통합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라며 “참여와 소통을 기본으로 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자는 행정고시(36회)에 합격, 국토해양부에서 17년 동안 근무 했다. 지난 2월 공직을 사퇴하고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어 전략 후보로 공천받았다.  



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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