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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민선 3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박홍섭(68·민주당·사진) 서울 마포구청장 당선자는 마포구에서만 4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다. 마포구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아들의 결혼식 사실을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 치러 ‘청렴 구청장’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 당선자는 “40년 전 고등학생 때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이화여대 입구부터 서강대 후문까지 이르는 도로 양쪽의 은행나무 120그루를 심었다”며 “마포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구청장으로 서민을 살피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임기 내에 1만 개 창출

박 당선자는 마포구의 일자리를 4년간 1만 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청장 직속으로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설치하고, 청사·주민자치센터를 개방해 1인 창조기업 사무실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는 “단순히 숫자 늘리기 위한 일자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구청장 직속으로 재개발·재건축을 감독하는 심의위원회를 둬 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게 관리·감독하고,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 당선자는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졸업했으며 통일민주당 노동정책연구소 상임부위원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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