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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월드컵 D-2] 더 세진 그들 이번엔 양박

일러스트=박용석 기자 parkys@joongang.co.kr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향해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자화자찬이 아니다. 한국을 라이벌로 대했던 일본은 지난달 24일 한·일전을 치른 뒤 “한국이 사상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국이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을 때 “운이 좋았다” 혹은 “한국에 유리한 판정이 있었다”는 시선을 보내기도 했던 일본의 태도가 확 바뀐 것이다.



“2002 H-H라인보다 뛰어나”

일본 축구전문가들은 “사상 최다 유럽파가 있고, 풍부한 국제경험을 쌓았다”는 구체적인 설명까지 더해가며 한국팀을 칭찬하고 있다. 2002년 히딩크 감독이 이끌었던 당시 대표팀은 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 등 강호들을 연파하며 4강에 올랐다. 현 대표팀의 외적인 전력은 그 이상이라는 분석이다. 8년 전 히딩크 사단의 기둥은 A매치 100경기 이상을 뛰었던 베테랑 홍명보-황선홍의 ‘H-H 라인’이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발을 맞춘 두 선수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마지막 투혼을 발휘했다.



원정 첫 16강의 새 역사를 꿈꾸는 허정무팀에는 ‘양박’인 박지성과 박주영이 있다. 박지성은 세계 최고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6년째 뛰고 있고, 박주영은 프랑스 AS모나코의 주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개인 능력으로도 ‘양박’이 ‘H-H’라인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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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박주영
(朴主永)
[現] AS모나코 축구선수(최전방공격수(FW), 10번)
[前] 2006년독일월드컵국가대표팀 선수
1985년
박지성
(朴知晟)
[現]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축구선수
[前] 2006년독일월드컵국가대표팀 선수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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