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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펀드간 수익률 차이 … 주가 내릴 땐 작고 오를 땐 크다”

시장이 크게 출렁이거나 주가가 하락할 때는 해외펀드를 지역별로 분산해 펀드에 투자하더라도 위험 관리 측면에서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주가 하락기에는 지역별 펀드 간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상승기에는 수익률 차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서동필 연구원은 “증시 하락국면에서 대표적 분산투자 펀드인 글로벌 이머징 펀드의 수익률이 -54.4%를 기록해 중국이나 인도·브라질 등지에 집중 투자했을 때보다 오히려 수익률이 저조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주가 상승기에는 국가별로 상승강도의 차이가 심해 펀드 수익률도 지역별로 매우 심한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전 세계적인 주가 상승에도 일본 펀드는 1.4%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지만 브라질 펀드는 13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지역별 분산보다는 채권형 펀드 등으로 기초자산별로 분산투자 하는 게 낫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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