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나로호 오늘 발사] 고흥 해수욕장서 3만 명 응원전

나로호의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행사가 풍성하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과 대전과학관, 경기도 과천과학관 등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곳곳서 성공 발사 이벤트

대전 중앙과학관 등에서 나로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진다. 사진은 에어로켓 모습.
◆해수욕장 응원전=8일 오후 전남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나로우주센터와 해상으로 15㎞쯤 떨어져 있지만 육안으로 나로호 발사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명당 자리로 꼽힌다. 고흥군은 발사 당일인 9일 이곳에만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특별행사를 열기로 했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고흥 출신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김영광, 배우 문근영, 우주인 이소연씨 등의 성공염원 영상 메시지와 SBS 라디오 프로그램 ‘2시 탈출 컬투쇼’를 이곳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 나로우주해수욕장에서는 지역 초등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로호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마당’ 행사가 열린다. 해경 경비함과 한국 최초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서 나로호 발사 장면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우주소년단·어린이기자단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과학기술계 인사 등 250명 가운데 200명은 해경 경비함에, 나머지 50명은 아라온호에 승선한다.



전남 여수시는 화정면 사도· 낭도· 백야도 등 구경하기 좋은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점쳐지는 화정면 백야도 등대 주변에 안내 표지판과 화장실, 음료대 등을 설치했다.



◆물로켓 발사=국립 과천과학관은 9일 나로호의 발사 성공을 기원하는 ‘나로호 발사 성공 기원 한마당’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우주로 향하는 나로호의 성공을 대형 전광판을 보며 응원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문가의 나로호 해설과 함께 한국과학발명놀이연구회의 축하 공연, 관람객들의 물로켓 발사 행사도 아울러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도 9일 오후 3~6시 과학관 중앙광장에서 ‘2010 나로호 발사 성공기원 항공우주과학체험 한마당’을 연다.



고흥=유지호 기자, 서울=박방주 과학전문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