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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김종식 전남 완도군수

“경쟁력 있는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 테크노폴리스를 건설하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

김종식(59) 전남 완도군수 당선자는 민주당 공천을 받아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해양 생물·에너지·관광·물류 산업을 중점 육성해 해양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로 터를 잡겠다고 밝혔다. 또 해양자원을 활용하는 기업과 자본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신지도~고금도, 노화도~소안도 등 섬과 섬을 잇거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의 완공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며 "약산도~금일도~금당도~고흥군 코스의 남해안 관광도로도 만들어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이 지역 큰 섬은 대부분 1일 생활권에 들어와 주민 생활이 편리해지고 군민 통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전복·다시마·톳·미역·김 등 특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해조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고부가가치 가공산업을 육성해 어민의 소득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목포 문태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행정고시 합격했다. 전남도 관광과장 과 완도·영암·신안군 부군수, 목포 부시장을 지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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