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6·2 기초단체장 당선자에 듣는다] 최대호 경기도 안양시장

경기도 안양에서 민주당이 완승했다. 12년 만에 시장직이 민주당으로 넘어왔다. 도의원 6명을 싹쓸이하고, 시의원 22석 중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13석을 거머쥐었다.

최대호(51·민주당·사진) 시장 당선자는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분명하게 보여준 일대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최 당선자는 2007년 12월 안양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다가 현 시장인 당시 이필운 한나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리턴 매치인 이번에는 접전 끝에 최 당선자가 이 후보를 1만835표(4.2%) 차이로 누르고 재도전에 성공했다.

그는 “심각한 재정 적자와 부채를 해결하는 게 급선무”라고 진단했다. 안양시의 재정자립도는 65.3%, 빚이 700억원이 넘는다. 100층짜리 시청을 지어 임대수익을 얻겠다는 이 시장의 발상은 심각한 재정위기를 극복하려는 절박감에서 비롯됐다.

최 당선자는 “뉴타운,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전시성 예산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겠다”며 “안양뿐만 아니라 군포·의왕 등 경기 중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3개 시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BS 본사를 유치하고 국철 1호선을 지하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단계적 무상교육 등 범야권 단일 후보답게 진보를 아우르는 공약도 여럿 내놨다.

유길용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