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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남아공으로



남아공월드컵이 열흘 남짓 남았다.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도 날로 커지고 있다. 남아공에서 펼쳐질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본다면 얼마나 신이 날까. 중앙일보의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페스티벌’을 통해 아르헨티나전 참관의 행운을 거머쥔 윤시영·박소향 부부를 만났다.

세계인의 축제 현장서
더 크게 ‘대한민국~’ 외칠래요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행운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윤시영(40·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씨의 말에 부인 박소향(39)씨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씨는 중앙일보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페스티벌(jjlife.joins.com/worldcup)’의 첫번째 이벤트인 ‘가자!남아공으로!’에서 1등상을 받았다. 상품은 남아공 원정응원 패키지 2매. 6월 15일 한국을 출발해 남아공에서 3박4일을 보내게 된다. 요하네스버스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한국-아르헨티나전(한국시간 17일)을 관람한다. 그가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윤씨는 종종 중앙일보 고객멤버십사이트 JJLIFE(jjlife.joins.com)에서 무료 영화보기 서비스를 이용했었다. 마침 ‘가자!남아공으로!’이벤트를 보고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한 마디를 남길까’라고 생각했다.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짧은 응원을 남긴 후 그는 이벤트 참여 사실조차 잊었다.



지난달 13일 이벤트 당첨 연락을 받았을 때만 해도 무슨 일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벤트 1등 당첨’이라는 말에 윤씨는 한참을 고민했다. 그는 “상품이 뭔지 몰랐던 거죠. 7년 간 중앙일보를 구독하면서 정말 뜻하지 않게 찾아온 행운입니다.” 라고 말했다.



부인 박씨도 어리둥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 6학년·3학년인 아이들과 현지 치안문제 등으로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고민하던 박씨가 남아공 행을 결정한 것은 ‘흔치 않은 특별한 이벤트’였기 때문이다. “월드컵은 4년에 한 번뿐인 세계인의 축제잖아요. 평범한 서민이 쉽게 참여하기 힘든 이벤트라는 생각에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럽·동남아 등 한국인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아닌 아프리카 대륙이라는 점도 끌렸다.



이들이 관람할 아르헨티나 전은 세계 최강의 선수인 메시 소속팀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윤씨는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갈림길이잖아요. 경기 선정부터 당첨자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는 요하네스버그의 아프리칸 프라이드 멜로즈 아치(African Pride Melrose Arch) 호텔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숙박을 하며, FIFA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호텔과 경기장 간을 이동한다. 18일엔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이들 부부는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공식후원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사가 협찬한 1400만원 대의 상품을 즐기게 된다. ‘가자!남아공으로!’에 당첨된 2등은 OK캐쉬백 10만점(10명), 3등은 SK모바일주유권 1만원(100명)을 선물로 받았다.



[사진설명]중앙일보 이벤트를 통해 남아공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 관람이란 행운을 얻게된 박소향·윤시영 부부가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신수연 기자 ssy@joongang.co.kr / 사진=김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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