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환절기 수분 화장품 고르기



매년 5~6월이면 다양한 수분 화장품이 쏟아져 나온다. 환절기에는 피부가 부쩍 건조해지는 데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복잡한 기능성 제품보다는 깔끔한 느낌의 화장품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질감, 영양 공급, 자외선 차단…기능도 따지세요



전문가들은 이처럼 많은 제품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것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뻔한 듯하지만 그보다 명쾌한 답을 찾긴 힘들다. 피부가 지성이면 가볍고 상쾌한 질감의 제품이, 건성이나 복합성이면 보습이 잘되면서 영양분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 적합하다. 하지만 시중의 제품 대부분이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다 보니 선택은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땐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고르는 게 한 방법이다. 인지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논스탑 수분크림’이다. 1997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0초에 한 개씩 판매되고 있는 비오템의 대표작이다. 부드러운 젤 형태로 발랐을 때 가볍고 상쾌해 ‘여름용 수분 화장품’하면 먼저 떠올리는 제품이 됐다.



아쿠아수르스 보습작용의 비결은 순수플랑크톤 추출물 PETP다. 스파 워터 5000ℓ에 함유된 것과 동일한 양의 순수플랑크톤 추출물이 50ml한 병에 들어있어 피부 저항력을 높여주고 미네랄·비타민·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공급한다. 이로써 피부가 빠르게 진정되고 생기 있어 진다. 보습효과는 24시간 지속된다.



바를 때 느껴지는 상쾌함은 쿨링 효과 때문이다. 자체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아쿠아수르스를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가 영하2도로 순간적으로 내려간다. 지난해에는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3가지로 세분화해 내놓기도 했다. 올해는 대용량인 ‘아쿠아수르스 논스탑수퍼사이즈’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자외선 차단 함께하는 멀티기능 수분 제품



한 가지 제품만 바르고 외출하고자 한다면 자외선 차단력이 있는 멀티기능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라프레리는 2008년 출시했던 수분 크림 ‘어드밴스드 마린 바이올로지 데이 크림’에 자외선 차단 성분(SPF20)을 함유해 올해 새로 선보였다. 이 크림은 플랑크톤·해조류 등 해양물질로 만든 ‘아쿠아커쳐 콤플렉스’와 라프레리 고유의 ‘쎌루라 콤플렉스’가 결합된 제품이다. 아쿠아커쳐 콤플렉스는 보습에 효과적이고 자외선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피부 산화를 막아준다. 쎌루라 콤플렉스는 피부 세포를 강화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원래는 젤 타입이었으나 올해 자외선 차단 성분이 더해지면서 크림 타입으로 바뀌었다. 라프레리는 눈가와 미간에 잔주름이 잡히기 시작하는 등 첫 번째 노화 징후가 나타나는 시기부터 이 제품을 사용하길 권한다. 실내에서는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나 조명 등으로 인한 자외선도 차단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바다 살리기에도 동참할 수 있다. 라프레리는 마린 바이올로지 데이 크림을 한 개 팔 때마다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에 일정 금액을 기부한다. 오션 퓨처스 소사이어티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해양 탐험가인 자끄 쿠스토가 설립해 현재 그의 손녀쎌린 쿠스토가 운영하고 있는 해양 보호 단체다. 라프레리 관계자에 따르면, 쎌린 쿠스토는 “바다 환경 시스템을 보존하면서 자원을 책임감 있게 사용한 좋은 예”라며 라프레리의 이기부 활동을 환영했다고 한다.



< 윤경희 기자 >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