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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선거] ⑭ 프로골퍼 신지애

6.2지방선거 지난달 29일 귀국했습니다. 일본의 요넥스 레이디스 대회 첫째 날인 28일 위경련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져 링거를 맞았는데…. 대회를 완주하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살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괜찮아졌습니다.



골프처럼 투표도 최선 … 멋지게 ‘홀인원’ 할래요

저는 해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2008년 총선 때는 대회 일정 때문에 국내에 있지 못해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누구 못지않게 고민하고 찍을 사람을 선택했는데 참여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저와 같이 외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도 투표할 수 있게 된다지요. 외국에 머문다는 환경적 제약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한 제 마음의 소리를 전할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젠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는 어찌 보면 저에겐 골프보다 어려운 듯합니다. 그래도 골프처럼 투표에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고민하고 임할 생각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내 나라를 사랑하는 분들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을 선거를 통해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첫 투표여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좋은 후보자를 고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선거공보물도 꼼꼼히 보고 있고요. 주위 분들의 평가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으로서 또한 한 지역의 주민으로 제 소중한 한 표를 멋지게 ‘홀인원’하려 합니다. 6월 2일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투표소로 ‘홀인원’하러 가실 거죠?



※ 사진 혹은 이름을 클릭하시면 상세 프로필을 보실 수 있습니다.[상세정보 유료]
※ 인물의 등장순서는 조인스닷컴 인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순서와 동일합니다.
사진 이름 소속기관 생년
신지애
(申智愛)
[現] 미래에셋자산운용 골프선수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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