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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안함 조사단 방한… 극비리에 조사 결과 검토

북한이 천안함 사건과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측 합동 조사단의 결과를 검토하기 위해 러시아 조사단이 31일 오전 입국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날 "해군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조사단이 오전에 상용기를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조사단들은 앞으로 2~3일 동안 한국에 머물며 천안함 선체와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어뢰 추진체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단의 조사결과는 러시아가 북한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는데 대한 입장을 결정할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는 러시아 조사단의 활동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러시아의 이번 조사단 파견은 민ㆍ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불신한다거나 재조사를 한다는 개념은 아니다”라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직접 눈으로 보고 입장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측은 이번 방한 일정과 조사 내용을 비밀로 해 줄 것을 한국에 요청했으며 조사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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