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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잠깐 놀이 ① 집 안에서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Friendy, friend+daddy)’가 되고 싶은 아빠들이 많아지고 있다. 열려라 공부는 프렌디를 꿈꾸는 아빠들을 위해 방법을 알려주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첫 편은 집 안에서 손쉽게 유아·초등 자녀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 방법이다.



휴지통에 탁구공 넣기, 비닐봉지 공차기, 신문지 퍼포먼스, 베개 쌓기

■탁구공 놀이=동화책과 탁구공 10개만 있으면 된다. 아빠가 탁구공을 던지고 아이는 동화책으로 쳐 휴지통에 넣는다. 놀이를 하면서 자녀의 공간 지각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가 산만하다 느낄 때 하면 더 효과적이다. 자녀가 여러 명이면 스스로 쳐서 많이 넣기 시합도 할 수 있다. 조금 어려워 8세 이상 자녀에게 적합하다. 아빠는 탁구공만 던져주면 돼 피곤할 때도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동화책 대신 발로 찰 수도 있다. 동화책을 라켓 삼아 탁구대 없이 마주 보며 탁구를 즐겨도 된다.



■비닐봉지 놀이=대형 마트에 다녀오면 여러 개의 비닐봉지가 생긴다. 입으로 바람을 넣고 고무 밴드로 묶으면 비닐봉지 공이 완성된다. 아빠가 아이에게 공을 던지면 아이는 배구에서 스파이크를 하듯 공을 친다. 여러 방향으로 공을 던지면 아이의 활동량을 늘릴 수 있다. 5세 이상이면 할 수 있다. 신문지 공, 풍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신문지로 격파놀이를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중앙포토]
■신문지 놀이=신문지를 모양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찢는다. 찢은 조각을 거실 가운데 가득 쌓아놓은 후 눈이 내리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뿌린다. 자신감, 균형감각, 창의성을 개발하는 종합 인성 놀이다. 신문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재료비 부담이 없고,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먼지가 많이 생기므로, 놀이 후엔 반드시 환기를 해야 한다. 신문지로 손끝 격파 놀이도 할 수 있다. 아빠가 신문지 좌우를 양손으로 잡아 팽팽하게 한 뒤 아이가 기도하는 자세로 손바닥을 모은 후 손끝으로 신문지를 격파한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기분 전환에 좋다.



■베개 놀이=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가 놀고 싶다고 조르면 집 안에 있는 베개를 모아 쌓기 놀이를 한다. 산만한 아이의 성격을 개선할 수 있는 집중력 놀이다. 단, 잠자리에 들어야 하므로 놀이를 마친 후 아이 스스로 원상 복구하겠다는 약속을 미리 받아야 한다. 잠자리에서 읽는 책, 단추, 동전을 활용해도 된다. 단, 동전은 깨끗이 닦아 사용해야 한다. 



※도움말=권오진 아빠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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