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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김경석씨, 다다 요코 인권상 수상

김경석(金景錫.72)태평양전쟁 한국인희생자유족회장이 올해 일본의 '제13회 다다 요코(多田謠子)인권상'을 받는다.





유족회측은 다다 요코 인권기금이 태평양전쟁 한국인 사망자의 야스쿠니 신사 합사를 거부하며 소송을 낸 한국인 원고단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인 金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금은 여류 인권변호사였던 다다 요코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일본에서 인권운동에 기여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있다. 상금 3백만엔(약 3천50만원).





金회장은 지난해 7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군수공장에 강제로 끌려가 피해를 본 희생자 일곱명과 함께 일본 후지코시사(社)를 상대로 소송을 내 3천만엔의 보상을 받아냈다. 1999년에는 일본강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위로금을 받아냈다.





춘천=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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