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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주요 외신 전망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주요 외신들은 이번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확인돼도 한국의 보복 수단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CNN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서해기지 등에 대한 군사공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서울을 정조준하고 있는 많은 장사정포와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을 한국이 공격할 경우 전면전으로 치달을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CNN “한국, 보복 수단 제한적”
WP “전작권 연기 요청 가능성”

워싱턴 포스트(WP)는 “ 한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초래하지 않는 방법으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2012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권 이전 시점을 몇 년 연기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국 정부가 이 문제의 유엔 안보리 회부와 대북 제재 강화를 추진할 것이며, 미국 정부는 이러한 조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19일 “일본 정부는 한국·미국과 보조를 맞춰 북한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이날 “한국 정부가 20일 천안함 조사 보고서에서 북한의 소행이라는 걸 명시한다면 북한 제재에 소극적인 중국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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