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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잠수함 미리 침투해 대기하다 공격 추정

◆정보·작전분석=북한군이 천안함을 공격한 정황 증거를 분석했다. 북한군은 천안함 침몰 수역이 북방한계선(NLL)에 가까운 데다 조류가 빠르고 물이 흐려 잠수함(정) 탐지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판단됐다.



백령도 북쪽의 사곶 등에 잠수함 기지를 두고 있는 북한군은 서해 바깥쪽을 우회해 백령도 인근 해역으로 접근한 것으로 추정됐다. 북한군의 상어급(300t) 잠수함 또는 유고급(80t) 잠수정은 천안함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 도착하기 전 미리 침투해 대기해 있었던 것으로 관측된다. 이어 천안함이 야간 시간에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경계에 들어가자 북한 군이 어뢰를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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