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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이화여대 석좌교수 독일 십자공로훈장 받는다

피아니스트 장혜원(71·사진)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독일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독일 정부는 한·독 문화예술 교류 증진과 세계 음반계에 기여한 장 석좌교수의 공로를 인정했다. 훈장 수여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성북동 독일대사관저에서 열린다.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가 호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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