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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독주회 일시 5월 20일 오후 8시 장

손열음 독주회
일시 5월 20일 오후 8시
장소 금호아트홀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
문의 02-6303-7700
2009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은메달리스트인 손열음이 독주회를 연다.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연습곡 48개 작품을 전곡 연주한다. 까다로운 기교는 물론 음악적 해석 능력도 요구되는 작품들이다. 금호아트홀은 지난 4월부터 일곱 명의 피아니스트와 함께 쇼팽 특집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일시 5월 21~22일 낮 12시~오후 9시
장소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입장료 1일권 5만5000원, 2일권 8만5000원
문의 02-6939-7880
국내 뮤지션 117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윤종신과 김창완밴드, 부활, 이상은, 크라잉넛, 노브레인 등 국내 라이브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 한국 인디 음악계를 주름잡고 있는 갤럭시익스프레스, 노리프라이, 허클베리핀, Ynot, 허밍어반스테레오, 아폴로18, 국카스텐, 문샤이너스 등도 무대에 오른다.


내 깡패 같은 애인
감독 김광식
주연 박중훈·정유미·박원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깡패 동철(박중훈)의 반지하방 옆방에 세진(정유미)이 이사 온다.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 실직자 신세인 세진은 재취업을 하려 하지만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세진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던 동철은 꿋꿋하고 성실한 세진의 모습에 조금씩 빠져들게 된다. 표정 하나, 몸짓 하나로도 웃겨주는 박중훈과 평범한 듯 평범치 않은 연기를 펼친 정유미의 조화가 보기 좋다.


Oh, My Style
저자 최경원
출판사 minium
가격 1만6000원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색과 형태를 조율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창조적인 일이다. 패션 잡지를 그대로 따라 하거나 고가 브랜드 제품을 산다고 해서 절로 옷을 잘 입게 되는 것이 아니다. 공업디자이너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타일 조형의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옷이 입혀지는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상ㆍ하의와 외투 및 원피스로 나누어 옷의 조형적인 특징을 짚어본다.


담배 피우는 사연
저자 전민조
출판사 대가
가격 2만원
다큐멘터리 사진가 전민조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찍었다. 어제의 승리자에서 패배자로 전락한 기업가가 담배로 울분을 토하는 표정, 담배가 남성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라는 표정으로 연기를 날리는 드라마 작가, 체포된 살인자가 인생을 마감하는 듯 후회와 절망으로 피우는 담배 연기…. 작가는 사람들의 담배 피우는 모습 속에서 고독한 속마음을 읽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저자 수전 데니어
역자 강수정
출판사 갈라파고스
가격 1만5000원
『피터 래빗 이야기』를 만들어낸 영국 그림책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1866∼1943)의 삶을 그가 살았던 잉글랜드 북부 레이크 디스트릭트 ‘힐 탑’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힐 탑은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자그마한 농가로, 포터는 이 집을 가꾸면서 환경 운동도 펼쳤다. 이 지역 농장 14곳과 집 20채 등을 사 환경단체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한 것이다.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일시 5월 2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입장료 전석 1만5000원
문의 02-515-5123
2001년 창단한 후 현대 음악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앙상블 ‘소리’가 ‘안과 밖’을 주제로 공연한다. 안톤 베베른의 여섯 개의 바가텔, 에드가르 바레즈의 ‘여덟 개의 꽃술’, 다케미쓰 도루의 ‘새 한 마리가 길에 내려앉네’등을 연주한다. 한국의 작곡가 이한신에게 위촉한 ‘밀물과 썰물’도 처음 선보인다.


2010 아름지기 아카데미-다이얼로그,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대화
일시 5월 20일 오후 3시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참가비 1만원
문의 02-741-8374
전통문화의 보존과 현대적 계승을 위해 노력해 온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가 2010년 두 번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민현식(64) 교수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도시의 이면에 감춰진 기억과 욕망, 현상, 가치 등을 생각해 보는 자리다.


임충섭 개인전
일시 30일까지
장소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
문의 02-739-4937~8
미국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작가 임충섭(69)이 2000년대 이후 10년간의 작업을 보여준다. 전시의 핵심은 신작 ‘월인천강’. 비디오에 담긴 달의 이미지는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그 모습을 온전히 보였다 감추었다 하며 작은 연못을 비추고, 이는 목탁 소리, 계곡 물소리, 귀뚜라미 울음 소리 등과 어우러져 명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연과 문명, 실재와 허상 등 대조되는 두 개념을 연결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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