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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운찬, 박근혜 겨냥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고 하는 여자”

2010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운찬 총리가 입장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정운찬 국무총리가 13일 세종시 원안 추진 입장을 고수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고 하는 여자”라고 지칭해 구설에 휘말렸다. 이날 천안함 실종자 구조 중 순국한 고 한주호 준위의 경남 진해 집을 찾은 정 총리는 한 준위의 부인 김말순씨가 “안 오실 줄 알았다”고 하자 “약속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 누군지 아느냐”고 물은 뒤 웃으며 “농담이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친박근혜계 의원인 김학송 국회 국방위원장도 동행했다.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일국의 총리가 한 발언이라곤 믿기지 않는 실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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