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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선 경전철 사업 본격화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와 노원구 중계동을 23분 만에 이어주는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추진된다. 배광한 서울시 경전철추진반장은 13일 “이달 중 민자사업자 제안공고를 한 뒤 10월에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선 경전철은 왕십리역(2, 5, 경원선, 분당선(공사 중))~제기역(1호선)~고려대(6호선)~미아삼거리(4호선)~하계역(7호선) 등을 거쳐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종착역으로 건설된다. 12.3㎞ 구간에 14개 역이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8768억원(보상비 별도)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현재 약 60분인 왕십리~중계동 간 소요시간이 23분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근 경전철계획팀장은 “동북선은 지하철 1~7호선과 경원선·분당선 등과의 환승을 통한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서울 동북부 지역 대중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북선 경전철 사업은 2007년 동북뉴타운신교통㈜이 처음 제안해 시작됐다. 이후 지난달 서울시 의회 동의를 거친 데 이어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동북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동북선 경전철 민자사업자를 선정하는 대로 협상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왕십리~ 중계동 12.3㎞ 23분 소요
정부 심의 통과 … 10월 사업자 선정

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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