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기름기는 빼고, 윤기는 더하고 … 빛나는 남자 만들기

‘옴므 파탈(homme fatale)’.

‘보닌’ 모델 소지섭(왼쪽). ‘미샤 옴므 어번소울 익스트림 화이트 스킨’ 모델 이병헌.
옴므가 프랑스어로 ‘남성’이란 뜻이고, 파탈은 ‘치명적인’이란 뜻이니 한국말로 옮기면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남성’쯤 되겠다. 요즘 여성들은 남성의 치명적 매력으로 매끄러운 피부를 꼽는다. ‘꿀 피부’ ‘실크 피부’ 같은 유행어가 인기를 끄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꿀 피부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옴므 파탈을 꿈꾸는 남성이라면. ‘옴므’ 딱지가 붙은 화장품을 모아봤다.

김기환 기자

# 꼼꼼히 닦자

남성은 여성보다 땀이 많다. 피지 분비도 왕성하다. 따라서 구석구석 닦아내는 세안이 꽃단장의 기본이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클렌저’(125mL·3만2000원)는 크림 질감을 내는 남성 전용 세안제다.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 상쾌한 느낌을 준다. ‘랩시리즈 오일 컨트롤 페이스 워시’(125mL·3만3000원)는 모공에 달라붙은 먼지와 오염물을 없애주는 클렌징폼이다. 해초 추출물 성분이 피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클렌저
미백 기능을 갖춘 클렌징폼도 있다. ‘이니스프리 화이트 톤 업 포맨’(100mL·5000원)은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5가지 베리 성분이 들어 있어 각질을 없애고 피부를 환하게 해준다. ‘키엘 옴므 스크럽폼’(100mL·2만4000원)은 남성 전용 스크럽이다. 카페인·멘톨 성분이 칙칙한 피부결을 환하게 가꿔준다. 시트러스 추출물에 들어 있는 비타민 E 성분이 보습·진정 효과를 준다.

면도하기 전에는 셰이빙폼을 바르자. ‘랑콤맨 하이 데피니션 쉐이브 폼’(200mL·3만6000원)은 거품이 풍부해 수염을 깎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준다.

# 촉촉하게 바르자

촉촉한 피부 느낌을 살리려면 세안 후 스킨·로션을 발라야 한다. ‘미샤 옴므 어번소울 익스트림 화이트 스킨’(120mL·2만4000원)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을 갖춘 스킨이다.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담겨 있어 피부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바르지 않고 붙이는 ‘시트형’ 스킨도 있다. ‘보닌 알엑스 스포츠 오일컷 시트 스킨’(40장·1만원)은 스킨을 듬뿍 묻힌 시트로 얼굴을 닦아내듯 바르는 제품이다. 10장씩 4개의 패키지로 구성해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뽑아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바세린 맨 바디&페이스 로션, 랩시리즈 나이트 리커버리 로션, 오리진스 세이브 더 메일즈 모이스처라이저(왼쪽부터)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이라면 ‘바세린 맨 바디&페이스 로션’(250mL·9000원)을 바르자. 피부에 바른 후 15초 내에 스며들 정도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잠잘 때 바르는 로션으로는 ‘랩시리즈 나이트 리커버리 로션’(50mL·5만3000원)이 있다. 비타민과 수분을 피부에 공급해줘 낮 동안 지친 피부의 회복을 돕는다.

거친 피부에 수분을 주기 위한 남성용 모이스처라이저도 나왔다. ‘오리진스 세이브 더 메일즈 모이스처라이저’(75mL·4만2000원)는 해바라기씨·오이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막을 만들어 줘 피부 건조를 막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름 방지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스킨·로션만큼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제다.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70mL· 3만5000원)는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번들거림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다. 잡티를 가려주는 BB크림 효과도 있다.

# 기능성 화장품으로 가꾸자

크리니크 SSFM 에이지 디펜스 포 아이즈
주름 개선 화장품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성 전용 아이크림도 있다. ‘크리니크 SSFM 에이지 디펜스 포 아이즈’(15mL·4만5000원)는 눈가 주름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다크서클과 눈가의 부기를 없애준다. 안과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

마스크팩은 피부에 생기를 주고 싶을 때 필요하다. ‘라네즈 옴므 아쿠아 액티브 슬리핑 팩’(100mL·1만8000원)은 바르고 자면 되는 수면팩이다. 따로 씻어낼 필요 없이 아침에 떼 내면 된다.

남성 전용 BB크림으로 ‘가릴 건 가려야’ 한다. ‘오휘 포맨 비비크림’(60mL·3만원)은 미백·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BB크림이다. 알긴산 성분이 유분·땀을 흡수해 피부 트러블을 막아준다.

# 꼼꼼하게 마무리하자

에스티로더 플레저 포 맨 코롱 스프레이
헤어 스타일은 패션의 완성이다. 왁스로 머리카락만 잘 만져도 인상이 달라진다. ‘케라시스 옴므 매트왁스 익스트림 하드’(80mL·9000원)는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고정력이 강해 격렬하게 움직여도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미쟝센 파워스윙 왁스’(85g·9000원)는 피부과 테스트를 마쳤다.

입술은 립밤으로 지키자. ‘키엘 페이셜 퓨얼 노 샤인 모이스처라이징 립밤’(6mL·1만3000원)은 번들거림 없이 입술을 촉촉하게 해준다.

마지막 한 방울, 향수가 남았다. ‘롤리타 렘피카 오 마스끌랑’(50mL·6만원)은 부드러우면서도 감미로운 ‘리코러스 우디’ 향을 낸다. ‘에스티로더 플레저 포 맨 코롱 스프레이’(50mL·6만원)는 시트러스와 허브 향기가 상쾌한 느낌을 준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