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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안전의 대명사'? 국제적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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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토블로그)

 
지난 달 베이징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볼보의 신형 뉴 s60 모델입니다.

이 차에는 세계 최초로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장착됐는데요. 차량 전방에 보행자가 접근하면 경보음과 함께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며 자동으로 차량이 정지하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신기술을 세계 각국의 기자들 앞에서 시연하다 충돌사고를 내는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주차된 대형 트럭의 뒤를 향해 약 35Km/h로 달리던 볼보 뉴 S60.

전방상황을 감지해 스스로 멈춰서는 실험. 그런데 뉴 S60은 속도를 줄이는 기색도 없이 그대로 트럭을 들이받고 말았는데요.

더구나 에어백도 작동하지 않은 채, 와이퍼만 좌우로 움직였여 안전의 대명사란 볼보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말았습니다.

볼보 측은 “자동차의 배터리가 방전돼 충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같다”며 “기술이 아닌 사람의 문제”라고 해명했는데, 인터넷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곱지않은 반응입니다.

이 차량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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