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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충남지사 박해춘 후보 공개 지지

6.2지방선거 이완구(사진) 전 충남지사가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박해춘 충남지사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 전 지사는 11일 충남 천안의 박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제가 4년 동안 이룬 도정(道政)과 경제 발전을 이어받을 적임자로 박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소속인 이 전 지사는 지난해 12월 세종시 수정 문제가 공론화되자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책임을 지겠다”며 지사직을 사퇴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 이 전 지사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오자 당 일각에선 이 전 지사가 출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었다. 결국 이 전 지사가 “상황 변화가 없는데 출마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며 거듭 고사해 박 후보가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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