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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롯데건설, 아파트 수력발전 특허출원 外

기업

롯데건설, 아파트 수력발전 특허출원


롯데건설은 아파트단지에 마이크로 수력발전시스템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특허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크로 수력발전은 아파트 단지의 상수도 공급관에 소형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발전용량이 100㎾ 미만이며 물의 낙차가 작아도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1000가구 단지에 설치할 경우 연간 200만원의 관리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KOTRA, 국내 기업 GE와 협력 주선

KOTRA는 11일 GE와 협력할 국내 기업을 발굴해 GE에 소개해주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이날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GE 글로벌리서치센터 일본 총괄책임자인 줄리아나 쉐이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KOTRA는 다음 달 말까지 국내 기업·대학·연구소의 신청을 받아 연말께 협력대상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뇌·혈관 건강 간단 체크
뇌파·맥파 측정기 개발


㈜락싸 기술연구소는 스트레스와 뇌 노화 정도를 알 수 있는 뇌파 검사기와 혈관 건강도를 알 수 있는 맥파 측정기를 개발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프론티어연구사업인 뇌프론티어사업단의 성과를 이전받아 상용화한 것이다. 뇌파 측정기로는 뇌 노화검사, 학습능력 검사, 뇌파 게임, 집중력 모니터링, 스트레스 검사, 이완 훈련 등을 할 수 있다. 뇌파 측정기는 헤어 밴드 형태로 돼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맥파 측정기는 반지 형태로 손가락에 낄 수 있으며, 혈관 상태와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관련 세계시장은 연간 500억원으로 추산된다.

GS칼텍스, 우수 협력사 초청 페스티벌

GS칼텍스는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우수 협력업체를 초청해 ‘제18회 GS칼텍스 스타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회사 계열의 주유소·충전소 등 4500여 개의 사업장 중에서 성과가 높은 71곳이 초청됐다. GS칼텍스는 고급휘발유 전국 판매 1위인 서울 청담동 주성주유소에 대상을 주는 등 총 2억7000만원 상당을 포상했다.

한성자동차, 아이폰 전용 ‘신차 정보’ 앱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아이폰 전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신차 관련 정보를 즉석에서 검색하는 것은 물론 문의사항이 있을 때 영업사원과 바로 연결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연다.

타이거맥주, 월드컵 기념 이벤트

타이거맥주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 7월 12일까지 ‘타이거맥주 2010 인조이 위닝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맥주 전문점에서 ‘인조이 위닝세트’를 주문하는 고객 1000명에게 축구스타 박지성의 자서전 『더 큰 나를 위해 나를 버리다』 와 타이거맥주 로고가 새겨진 스케줄북, 전용 글라스 2개를 증정한다. 홈페이지(tigerbeer.co.kr)에서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화학연구원과 신소재 개발 협약

CJ제일제당과 한국화학연구원은 1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신소재 공정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와 화학연은 감미료·유지·전분·단백 등 소재 식품의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에서 연구인력 교류와 연구성과 공유를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LG·MS, 3D TV·게임기 결합 마케팅

LG전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의 풀LED 3D TV와 MS의 X박스 360 게임기의 결합 마케팅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LG전자의 전국 1000여 개 유통망에 X박스 게임기를 설치해 3D 게임 체험 공간을 만들고, 풀LED 3D TV 구매 고객에게 이 게임기를 주는 등 3D 분야의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대한항공, 인천~호놀룰루 노선 증편

대한항공이 다음 달 12일부터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10회로 3회 증편한다. 1~4월 대한항공을 이용해 하와이를 방문한 승객은 3만 명을 뛰어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미국비자면제 수혜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캐세이패시픽, 자사 광고 배경 사진 공모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 이벤트로 일반인이 자사 광고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공모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1등에게는 인천~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 1장, 2등에게는 인천~대만 일반석 왕복 항공권 1장을 준다. 이 밖에도 추첨을 통해 가방 등을 50명에게 제공한다.

GSK, 동아제약에 1429억원 투자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동아제약에 1429억원을 투자해 지분 9.9%를 확보하고, 동아제약과 국내 영업·마케팅 등을 협력하는 포괄적 업무제휴를 11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병원급 이하의 의료기관에서 GSK 전문의약품을 공동 판매키로 합의했다.

KT, 쿡앤쇼 존 무료 구축 이벤트

KT는 와이파이(WiFi·근거리 무선)존인 ‘쿡앤쇼 존(QOOK&SHOW Zone)’을 구축하고 싶은 사연을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 올리면 10월 말까지 매달 20명을 선정, 무료로 구축해 준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나 생활 편의시설이 대상이다.

금융

은행 수신, 두 달 연속 감소세


은행 수신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수신은 1020조8000억원으로 전달보다 3조2000억원 줄었다. 정기예금은 8조7000억원 증가했지만 양도성예금증서(CD)와 은행채가 각각 8조6000억원과 2조2000억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2조원 늘어나는 데 그쳐, 전월(2조1000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주택연금, 대출 인지세 인하

주택금융공사가 10일부터 주택연금 인지세를 인하했다. 주택연금의 대출한도가 4000만원 이하인 경우 인지세를 전액 면제받게 됐다. 대출한도가 4000만~5000만원이면 인지세가 4만원, 5000만~1억원이면 7만원이다. 인지세 최고액은 기존의 35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낮아졌다. 인지세 평균 납부금액도 건당 26만원에서 12만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 고령자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다.

메리츠화재, 위험진단 노하우 제공

메리츠화재는 11일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시작으로, 월 1회 자매결연 복지기관에 위험진단 노하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위험관리연구팀의 위험진단서비스를 복지기관에 제공,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후원하게 된다. 이날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선 재활교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진단 브리핑과 소방교육이 실시됐다.

정책

정치자금 대출 금지 은행법 조항 삭제


직·간접적인 정치자금 대출을 금지하는 은행법 조항이 삭제됐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조만간 관보에 게재해 공포할 예정이다. 정치자금 대출 금지 조항이 이번 개정안에서 빠진 것은 정치인이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 등을 받아서 정치자금을 쓰는 것을 현실적으로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충남·경기·광주·전북 1분기 경제 호조

경기 회복세로 광공업 생산이 늘고 있는 가운데 1분기 충남·경기 등 일부 지역의 생산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충남이 45.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경기(34.2%)·광주(32.1%)·전북(31.5%) 순으로 높았다. 서울(7.2%)·울산(7.7%)·부산(9.4%)은 한 자릿수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강원(19.0%)·부산(15.2%)·충북(12.1%)·충남(10.6%)이 10% 이상 증가했다.

정부 재정 백서 10여 년 만에 발간

한국 정부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 현황을 담은 재정 백서를 이달 말에 발간한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재정부 예산실은 20일께 국제 금융위기에 대응한 예산 편성 내용을 담은 『한국의 재정』이라는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재정 백서는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발간되는 것으로 2001년 이전에는 보통 2년에 한 번 정도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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