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엄마와 하는 영어공부] 교재 고를 때 욕심은 금물

‘엄마표 영어교육’을 하려는 엄마가 많다. 자녀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 시작부터 난관에 부닥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선배 엄마들의 조언을 듣는 일. 대표적인 ‘엄마표 교육’ 인터넷 카페 운영자들에게 도움을 받아봤다.



엄마가 쉬워야 아이도 쉽지요

박정현 기자



어렵지 않고, 활용방법 많은 교재로



‘엄마표 영어교육’을 처음 할 때는 활용방법이 다양한 교재나 교구를 선택해야 엄마나 아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중앙포토]
엄마표 영어교육을 계획 중이라면 우선 엄마에게 쉬운 교재를 선택한다. 도치엄마들의 생각 키우기(cafe.naver.com/dochithink.cafe) 카페 운영자 김정해(34·경기도 화성)씨는 “엄마가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 활용방법이 많이 제시된 교재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자녀에게 영어노래 CD로 흥미를 돋우며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JY 노부영’ 시리즈를 추천했다.



우리집 학교 엄마 선생님(cafe.naver.com/teachermommy.cafe) 카페 운영자 박자연(31·서울 동대문구)씨는 “한글을 동화로 먼저 접하는 것처럼 영어도 동화로 접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My Little Library』(문진미디어)를 추천했다. 매일 꾸준히 읽어주고, 내용을 이해한 후 워드카드나 플래시카드를 만들어 찾기 게임을 한다. 책 내용으로 스토리 맵 만들기, 관련 미술활동 등을 해볼 수 있다. 김씨는 “단어와 그림을 맞추는 매치게임을 하면 책 내용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Jamboree / Istorybook』(언어세상)은 하이브리드 CD를 활용해 스토리텔링을 하는 데 좋다. 엄마가 먼저 스토리텔링을 하는 원어민 교사의 제스처를 익힌 후 자녀에게 책을 읽어준다. 영어 말문이 트이기를 원하면 『Alphabet Circus / Letter Sounds / Phonics』(락앤런)을 추천할 만하다. 아이의 반응에 따라 끊어주기, 엄마랑 같이 부르기 등을 해볼 수 있다.



해외 사이트로 현지 어린이 영어 익혀



‘www.learningpage.com’과 ‘www.readinga-z.com’ 사이트는 자녀에게 영어권 학생들이 공부하는 내용을 그대로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영어교육 알파맘 프로젝트(cafe.naver.com/englishalphamom) 카페 운영자 신혜영(38·경기도 일산)씨는 “엄마가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는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www.learningpage.com’ 사이트에서는 알파벳 쓰기·숫자·시간 등의 기초 내용부터 동물·공룡·우주와 같은 주제까지 만날 수 있다. 워크시트와 수업지도안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컨대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공룡책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자료도 있다. 신씨는 “공룡 등 특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www.readinga-z.com’은 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사이트로 읽기 자료를 다루고 있다. 다양한 내용을 갖춘 단계별 읽기 자료와 연관된 워크시트, 전문가 수준의 상세한 수업지도안을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지만 일부 내용은 유료다. ‘www.robertmunsch.com’은 캐나다 작가 로버트 먼취가 책 내용을 직접 읽어주는 코너로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줘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추천! 엄마표 교재



언어 『기적의 낱말학습 / 기적의 받아쓰기』(길벗스쿨), 『엄마표 한글카드&스티커북한글스티커』(비엠코리아), 『인의예지 전래동화』(꼬네상스)



수리 에듀매쓰 키즈= 아이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놀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과학 과학실험마당(청송문화사)= 직접 실험을 해볼 수 있는 교구



한문 한자랑 놀자(글렌도만)= 한자 급수에 따라 나뉘어 있는 교재



미술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관찰력·창의력을 길러주는 놀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