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근혜 “지방선거 지원 계획 없다”

6.2지방선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6·2 지방선거 지원 유세를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경로잔치에 참석한 뒤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설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에게 “선거는 당 지도부 위주로 치르는 게 맞다고 여러 번 말씀 드렸다”고 말했다. 이 발언과 관련해 한 측근은 박 전 대표가 최근 사석에서 “세종시 문제 등 당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데 내가 (지원 유세에서) 무슨 얘길 하겠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소속 이석원 달성군수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일부 후보자의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선별 지원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계획 없다”고 대답했다. 이날 달성행에 대해선 “매년 어버이날에 왔었고, 지역구 군수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도 있어서 오게 된 것”이라고만 말했다. 선거 지원과는 무관한 행보라는 의미였다.



박 전 대표는 달성군민회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홀로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힘들지 않게 이제 국가가, 사회가 효도해야 한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걸 절감한다. 어르신들께서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는 나라를 꼭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대구=이가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