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LG CEO들이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책 12選

관련사진

photo

[남용-삼국지, 김반석-강점, 이상철-데미안 등 추천]

LG CEO들이 청소년들이 탐독할만한 권장도서 12권을 직접 추천했다.

LG에 따르면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 등 LG CEO 6명이 청소년기에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 두 권씩을 선정해 추천평과 함께 사내 인트라넷 및 LG홈페이지(www.lg.co.kr)에 소개했다.

LG CEO들은 LG가 지난해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테마인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권장 도서를 직접 소개하게 됐다.

LG 측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내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LG CEO들은 청소년들이 창의와 자율을 바탕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을 특히 많이 추천했으며,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과 청소년기에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책들도 다수 추천했다.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쟁투와 지략을 담은 '삼국지'(나관중)를 추천하며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수많은 지혜가 담긴 이 책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세계적인 경영 선구자 마커스 버킹엄이 20년 동안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성공의 비밀을 제시한 '강점' (마커스 버킹엄)을 추천하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점을 보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각자가 지닌 강점에 집중해 성공을 체험하고, 청소년기부터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 가는 과정을 그린 '데미안'(헤르만 헤세)을 추천하면서 “무엇이 올바른 삶인지 고민하게 해 주는 이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를 확립하고,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지표를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은 세계적인 금융투자가 짐 로저스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에 대한 스스로의 체험과 연구를 통해 투자의 안목을 넓히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짐 로저스)를 추천하며 “청소년들이 이 세상의 변화를 교과서가 아닌 스스로의 체험에서 배우고 보다 큰 안목을 갖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은 세계적인 기업 월마트를 창시한 샘 월튼의 성공 비결을 담은 '샘 월튼, 불황없는 소비를 창조하라'(샘 월튼)를 소개하면서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된 후에도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했던 ‘가난한 집 아들의 성공 이야기’가 올바른 부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오 서브원 사장은 조선시대 박지원이 청나라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문물과 제도를 경험하고 기록한 '열하일기'(박지원)를 소개하면서 “조선시대에 살았지만 벌써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나아간 작가 박지원을 통해, 현재를 사는 청소년들이 좀더 폭넓은 사고와 당당함을 갖춘 세계인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재야고수 종목 엿보기'
▶ (머니마켓) 테마주 성공투자 '프로페셔널 포트폴리오'


[오동희기자 hunte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