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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공간, 부엌





요리부터 간단 업무까지 … 우리집에 딱 맞게 꾸며요



부엌은 더 이상 식사만 하는 공간이 아니다. 가족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는 가족실이자 간단한 업무를 하는 오피스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부엌 인테리어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 이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을 내세운 신개념 부엌 가구 시스템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부엌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 수 없을까

결혼 9년 만에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주부 김희명(38)씨. “부엌 인테리어 만큼은 취향에맞춰 제대로 하고 싶다”는 김씨는 “사재 가구(비브랜드 가구)가 저렴하겠지만 오래도록 사용할 건데 마감 처리나 A/S 문제가 없을지 마음에 걸린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그렇다고 브랜드 가구로 장만하려니 만만찮은 비용 때문에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부엌 가구를 교체할 때 많은 주부가 하는 고민이다. 에넥스가 출시한 인테리어 시스템 가구 패키지 브랜드인 ‘스마트’는 인테리어 업체를 거치지 않고 이러한 문제들을 간단하게 해결해준다. 까사 화이트·메탈 바 화이트·글로시 화이트·데코 월넛 등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사양을 기본으로 구성하면서도 가격은 낮춘 합리적인 컨셉트의 가구다. 실제 일자형 부엌(2.4m)의 경우 시공 최소 비용이 160만원대다. 시공비와 수도꼭지·쿡탑 등 옵션 기기까지 포함한 가격이다. 그동안 유통됐던 브랜드 가구 시공 비용이 300만~500만원을 호가하는 것에 비하면 획기적이다.



4단계 시스템으로 쇼핑하듯 부엌 가구 선택

스마트는 중저가 제품이지만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직접 설계한다는 점에서 비브랜드 가구와 차별된다. 40년 전통의 에넥스 황간 공장(충북 영동군 소재)에서 직접 생산해 중저가형 가구에서 자주 지적되는 품질 문제도 해결했다.



무엇부터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지 번거 롭고 혼란스러웠던 부엌 개조의 문제는 EFC(Easy Fast Comfort)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EFC는 쇼핑 가이드북 개념으로 제작된 카탈로그만 보고도 여러 모델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선택해 부엌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4단계로 나눠진 시스템에 따라 제품 정보부터 구입 방법과 개조 비용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자재 사용 여부도 체크해야

스마트 제품은 고급 원자재를 사용한다. 동화기업의 친환경 등급인 E1등급의 가구 속자재를 써,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최소화 했다. 따라서 인체에 미치는 해가 없다.



상판도 국내 1위인 LG하우시스의 인조대리석을 쓰는 등 국내 유명 기업의 검증 받은 자재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에넥스 매장에서 만난 주부 최수연(34)씨는 “아토피 증세가 있는 아이 때문에 가구 하나 들여놓는 데도 신경이 쓰인다”며 “친환경 소재라는 점이 가격이나 디자인 못지 않게 가구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에넥스 마케팅팀 권희영 대리는 “무조건 싸게 만들기보다 고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좇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 필요한 때”라며 “스마트는 신혼 부부 뿐만 아니라 40~50대도 선택할 수 있는 ‘고급화’를 지향하는 만큼 제대로된 부엌 시공을 원하는 주부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 하현정 기자 happyha@joongang.co.kr 사진 제공=에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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