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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암 발생률 OECD 최고

한국의 간암과 갑상샘암 발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 회원국 가운데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환암과 난소암 발생률은 가장 낮았다.



대한민국 암 대해부 - 1부 달라지는 암 지도 <중>

국립암센터와 중앙일보가 OECD 자료를 토대로 국가별 암 발생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인구 10만 명당 신규 암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 남성은 연간 10만 명당 406.6명, 여성은 308.7명이 새로 암 진단을 받았다. 남성은 미국 다음으로 헝가리-뉴질랜드-벨기에-호주 순이었다. 한국은 2007년, 대부분의 나라는 2002년 자료를 사용했다. OECD는 나라별로 연령 분포가 다른 점을 보완해 발생률을 산출했다.



한국은 남성이 18위(301.9명), 여성이 22위(221.3명)로 중위권이었지만 간·갑상샘·위암의 발생률은 월등히 높았다. 남성 간암은 10만 명당 38.4명으로 2위 일본의 1.7배, 29위인 네덜란드의 21.3배였다. 여성 갑상샘암 신규 환자는 55.6명으로 29위인 슬로바키아의 27.8배에 달했다.



◆특별취재팀 =신성식 정책사회선임기자(팀장), 김정수·황운하·이주연 기자,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황세희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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