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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천안함 군 대응’ 감사 착수

감사원은 26일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군의 대응 조치 등에 대한 예비감사에 착수했다.



보고 지연, 초기 대응 등 집중 조사
감사 결과 이르면 내달 중순 발표

감사원은 순국 장병들의 영결식이 끝나는 29일까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수집한 관련 자료들을 분석한 뒤 본격적인 현장 실지 감사에 돌입할 방침이다. 감사원은 국방부와 합참, 평택 2함대사령부 등에 감사관을 파견해 사건 초기의 대응과 위기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김태영 국방부 장관이 직접 감사원에 공문을 보내 직무감사를 요청한 데다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군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해 이번 감사는 고강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감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언론 등에 제기된 모든 문제들을 빠짐없이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점 감사 대상으론 ▶사건 발생 시점 보고 혼선 ▶국방장관·합참의장 첫 보고 지연 ▶현장 초기 대응 적절성 ▶함미·함수 수색 및 실종자 구조작업 문제점 등이 꼽히고 있다. 감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달 중순 발표된다.



강주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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