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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카친스키 쌍둥이 형, 폴란드 대선 출마 선언

이달 중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레흐 카친스키 전 폴란드 대통령의 쌍둥이 형인 야로스와프 카친스키(61·사진)가 6월 조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우파 야당인 법과 정의당(PiS) 당수를 맡고 있는 야로스와프는 26일 성명에서 “조국 폴란드는 우리가 개인적 고통을 극복하고 행동에 나서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것이 내가 대선 출마를 결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조기 대선은 6월 20일 치러진다.



야로스와프는 레흐 카친스키보다 45분 먼저 태어났다. 2005년 동생이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동생을 위해 총리직을 포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그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보르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하원의장이 55%의 지지를 얻어 32%의 지지율을 기록한 야로스와프를 크게 앞섰다.



유철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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