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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오늘 개통

27일 방조제 개통과 함께 군산·부안 등 주변 지역의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새만금에 관광차량이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통 시설물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관광객 몰려 교통체증 빚을 듯
주변 혼잡·통제 정보 실시간 제공

부안군은 방조제 초입에 있는 새만금전시관에 2~3주 전부터 주말이면 하루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산 쪽 비응항 주변도 24~25일 방문객이 평소보다 배 이상 증가하는 등 크게 붐볐다.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다음달부터 차량이 평일 5000~6000여 대, 휴일에는 1만대 이상이 부안이나 군산 쪽을 통해 방조제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방조제 주변의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은 교통대책을 서두르고 있지만 주차장의 경우 확보된 것은 평일 예상 통행량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군산시는 비응항 주변에, 부안군은 전시관 옆에 각각 500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갖췄다.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신시도·야미도 등 방조제 옆에 1700대 규모의 주차장을 설치했다.



부안 쪽 방조제 공사로 인한 병목현상도 예상된다. 방조제 1~2호 구간(12㎞)은 앞으로 1년간 도로 높임 공사를 진행,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줄어 든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새만금 깃발축제가 열리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방조제 주변의 교통 혼잡·통제 등 정보를 트위터(http://twitter.com/poltra063)와 도로 전광표지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박영조 군산경찰서장은 “새만금방조제 도로는 27일 오후 4시 이후 개통된다”며 “방문객들은 도로통제 시간과 구간 등을 미리 점검해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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