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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김호철 감독, 현대캐피탈에 남기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김호철(사진)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현대캐피탈은 26일 “정태영 구단주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 및 훈련환경 개선, 강력한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전폭적으로 배구단을 지원할 뜻을 밝혔고, 이에 김 감독이 팀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최근까지 LIG손해보험으로의 이적설이 파다했던 김호철 감독은 “LIG손해보험에 미안하고 죄송하다. 현대캐피탈 구단의 뜻을 전해 듣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김 감독이 그룹 이미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영원한 현대맨’으로 남기를 원했고 현대캐피탈은 전용체육관 건립 등 배구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003년 현대캐피탈의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삼성화재의 독주체제를 깨고 2005년 프로 출범 이후 두 번의 우승을 이끌었다.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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