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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영화학공업, 커패시터 필름 설비 증설 外

기업



삼영화학공업, 커패시터 필름 설비 증설




삼영화학공업주식회사는 극초박막 커패시터 필름 설비 1기를 충북 청주 공장에 증설한다. 전자제품과 하이브리드·전기 차의 축전·절연용 핵심 소재를 만드는 데 쓰이며, 대당 2500만 달러가 넘는 고가 장비다. 이 회사는 커패시터 필름 분야의 생산량 세계 1위다. 삼영화학그룹의 창업자인 이종환 회장은 사재 6000억원을 출연해 동양 최대 민간장학재단인 관정이종환교육재단을 만든 기업가다.



STX·현대건설·OCI 천안함 성금



STX그룹은 26일 천안함 성금으로 5억7000만원을 기탁했다. 회사가 내는 성금에 전 임직원이 참여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합한 것이다. 현대건설과 OCI도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장병 유족들을 위해 각각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해외 소비자 한국상품 이미지 지수 상승



KOTRA가 26일 발간한 ‘2009 국가 및 산업 브랜드 맵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소비자들이 보는 한국 상품에 대한 이미지 지수가 2008년보다 3.3%포인트 오른 71.5%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독일·일본 상품의 가치를 100달러로 가정했을 때 동일한 한국 상품을 71.5달러로 평가한다는 의미다.



신세계, 대전에 복합쇼핑몰 건설 MOU



박성효(사진 왼쪽) 대전광역시장과 신세계 정용진(오른쪽) 부회장은 26일 대전시청에서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전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복합유통시설 부지를 개발해 제공하고, 신세계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교외 스트리트형 복합쇼핑몰을 그 자리에 지어 운영하기로 했다. 2013년 개점이 목표다.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닥터제 발대식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6일 서울 여의도 KT빌딩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2010 제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열었다. 두산인프라코어·삼성전자·CJ오쇼핑 등 대기업 출신 전직 임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경영자문 봉사단이 6개월간 20여 개 협력 업체를 방문해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생산현장 개선 등을 도와줄 예정이다.



경총, 민주노총 투쟁 강력 대응 지침



경총은 민주노총의 대정부 투쟁 돌입 선언과 관련해 경영계에 강력 대응 지침을 전달했다. 불법파업에 동조하는 노조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고, 불법파업에 동조하면 민형사상 책임은 물론 징계조치를 내리라고 권고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경총은 불법파업 주동자뿐 아니라 참가자도 교사·방조·공모 공동정범 등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에어컨 광고에 피겨 3인방 출연



삼성전자는 하우젠 에어컨 ‘제로’의 2차 광고 캠페인에 기존 모델인 김연아·브라이언 오서와 함께 곽민정이 새로 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피겨 3인방’이 총출동하는 ‘제로 시즌2’ 광고는 1차 캠페인처럼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만들어진다.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 사이트에서 예고편 포스터를 볼 수 있다.



LG이노텍, 1분기 매출 7749억원



LG이노텍이 1분기에 7749억원의 매출과 42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81.1%, 영업이익은 231.2% 늘어났다. 성장동력부문인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은 TV용 LED BLU(백라이트유닛)의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이 218% 증가한 1551억원을 달성했다.



중외제약, 항궤양 후보물질 판권 도입



중외제약이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으로부터 프로톤펌프억제제 계열 항궤양 신약 후보물질인 ‘s-테나토프라졸’의 개발권과 판권을 도입했다. 중외제약은 이 물질의 국내 임상시험을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내 10여 개 병원에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금융



금호타이어 이번 주 경영 정상화 MOU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을 추진 중인 금호타이어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이번 주 중 체결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26일 금호타이어의 정상화 방안에 대한 서면 동의를 받기 시작했다. 채권단은 두 차례에 걸쳐 총 5800억원의 출자전환을 하고 6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전체 채권단의 75%가 찬성하면 금호타이어 정상화 계획은 확정되고, 채권단과 회사 측은 MOU를 맺게 된다.



‘백화점+은행+증권사’ 카드 출시



씨티은행은 26일 한화증권·한화갤러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러리아 한화CMA 씨티카드’를 출시했다. 백화점·은행·증권사의 혜택이 결합된 신용카드다. 갤러리아백화점·63씨티·프라자호텔 등 주요 한화그룹사 혜택과 함께 한화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우대혜택, 주유·쇼핑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4000원, 해외 겸용(비자) 5000원.



비씨카드 라운지 가정의 달 이벤트



비씨카드의 고객 서비스인 라운지(Loun.G)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 최대 30% 할인, 해외 유명 골프 브랜드 용품 50% 할인, CGV 영화예매권 천원의 행복 등이다. 라운지는 비씨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콘텐트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무료·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정책



20대 취업자 수 30년 전 수준 회귀




20대 취업자 수가 취업난과 인구 감소 탓에 거의 30년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20대(20~29세) 취업자 수는 올해 1분기에 370만 명이었다. 29년 전인 1981년 4분기의 349만5000명 이후 최저다. 외환위기 직후의 어렵던 시절에도 20대 취업자 수는 98년에 440만 명, 99년에 434만 명 등 400만 명대를 유지했다.



기획재정부, FTA 종합지원센터 설립



기획재정부는 26일 자유무역협정(FTA) 국내대책본부 산하에 ‘FTA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이 지원센터는 FTA 활용지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과 지원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계정보시스템관리 국제회의 개최



통계청은 26일부터 나흘간 대전 통계센터에서 ‘2010 통계정보시스템관리 국제회의(MSIS)’가 열린다고 밝혔다. MSIS는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국가별 통계정보관리시스템 기술공유 및 표준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관하는 국제회의다.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9개 국제기구와 영국 등 27개국 통계청의 전문가 50여 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남극 제2기지 명칭 내달 말까지 공모



국토해양부는 남극 대륙에 새롭게 건설될 제2기지의 명칭을 다음 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응모 희망자는 남극 대륙기지의 건설 의의와 위상에 어울리는 국·영문 명칭과 200자 안팎의 설명을 공모 홈페이지(2ndstationname.kopri.re.kr)에 올리면 된다. 당선작은 6월 22일 국토해양부와 극지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신용카드 사용 유통업 28%, 주유 11%



유통업체와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지역·업종별 개인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르면 지난 2월 하루 평균 카드이용액은 7283억원으로 전달보다 6.9%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7.6%) 결제금액이 가장 많았고 주유 등 연료판매(10.8%), 음식·숙박(9.4%), 의료·보건·보험(7.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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