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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한 이벤트] 흥미진진 축제부터 독서열차 체험까지

다음 달 5일, 부모들은 아무리 바빠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한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5월 5일 어린이날이기 때문이다. 천안·아산 지역 각지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코너로 꾸며진 ‘어린이 축제’부터 책과 함께 하는 여행 ‘도서관 독서열차’ 프로그램까지 부모가 얼마나 부지런히 알아보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지 결정된다. 어린이날 준비된 각양각색의 행사들을 소개한다.



천안 삼거리 ‘사랑받고 사랑하는 어린이‘ 축제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천안 삼거리 공원 일원에서 ‘사랑하고 사랑받는 어린이‘라는 이름의 축제가 열린다. 어린이가 중심이 되고 직접 참여하는 축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테마체험행사를 늘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축제의 막은 어린이 응원단 ’레인보우‘팀, 버블쇼 전문단 ’S’팀의 공연으로 오른다. 천안 흥타령축제 퍼레이드의 진행자였던 윤여숭씨가 MC를 맡았다. 풍선을 날리고 꽃가루를 뿌리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11시 30분부터는 개그맨 김샘이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 ‘내가 천안 최고!’‘드림 퍼레이드’를 비롯해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각 초등학교의 공연인 ‘천안어린이 스타킹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한쪽 편 테마체험마당에선 14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양한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팝콘을 만들어 먹는 ‘옥수수 팡팡!’, 비누방울을 불어보는 ‘비누방울 송송’, 드레스를 입고 기념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행복 찰칵!’등의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문의=041-521-2373



아산 신정호 ‘가족이 모두 함께’ 축제



아산에서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축제가 열린다.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정호 관광지에서다. 기념식과 축하공연 및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10시에 자전거를 이용한 전문공연단 ‘아트바이크’ 공연으로 시작된다. 어린이 헌장을 낭독하고 21명에게 모범어린이 시상을 한다. 아산시립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도 함께 들을 수 있다.



기념식이 끝난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마련된다. 아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비보이 공연, 15명의 주부들로 구성된 아산앙상블 공연,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하는 오카리나 공연, 동요를 락으로 바꿔 부르는 이색콘서트 동요락 공연까지 이어진다. 공연이 진행될 동안 한 쪽에서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비누방울을 이용한 모양만들기, 다문화 의상체험, 인공점토를 이용한 만들기 점핑클레이체험 등이 이어진다. 포토존에서는 캐릭터(뽀뽀로와 뿡뿡이)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문의=041-540-2108



어린이날 도서관 독서열차 운행



열차를 이용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독서열차는 대전역, 천안역, 평택역, 서울역을 거쳐 파주 임진강역까지 운행된다. 무궁화호 6량으로 편성된 독서열차는 어린이날에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와 부모 1인이 동승 할 수 있으며, 천안 지역에서는 차량 1량, 34가구 68명이 참여할 수 있다.



독서열차 이동 중에는 지역 도서관이 마련한 독서관련 프로그램 ‘책 속 인물 되어보기’ 놀이가 준비돼 있다. 부모와 어린이가 한 팀이 되어 책 속 인물 역할놀이를 연습하고 발표한다. 임진강역에 내리면 ‘2010 어린이 책 잔치’에 참여하고 파주 출판단지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한다. 아동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들에게 책과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돕는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지역 독서열차 이용 요금은 어린이 2만2000원, 성인 3만1500원이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22일부터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041-521-2802



상록리조트 어린이 무료 입장



천안상록리조트도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큰잔치’를 마련했다. 어린이와 천안·청주시민들을 상대로 놀이공원 무료 입장과 함께 부대시설 이용 시 30%가 할인되는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케릭터 포토존, 민속놀이(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트롯트 신동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하늘소리연희단의 풍물공연, 줄타기 공연과 버블버블 물방울 만들기, 천안팝오케스트라의 합주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선사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실내시설을 자랑하는 상록 아쿠아피아 또한 다음 달 1일을 시작으로 개장, 어린이날엔 특별히 정상영업을 한다. 성수기에 비해 대폭 할인된 비수기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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