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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주파수’ 할당 방안 30일 확정

방송통신위원회는 ‘황금 주파수’라고 불리는 800메가헤르츠(㎒)와 900㎒ 주파수 대역 할당 방안을 확정해 30일 통보한다.



방통위는 KT와 LG텔레콤이 800·900㎒ 대역 사업자로, SK텔레콤이 2.1기가헤르츠(㎓) 대역 사업자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 사업자가 제출한 ‘주파수 이용계획서’를 심사한 결과 모두 기준 점수 70점을 넘어 주파수 할당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방통위는 지난 2월 주파수 할당 계획안을 마련, 이달 초 통신 3사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전파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각사의 자금·기술력 등을 심사했다. KT는 LG텔레콤보다 점수가 높아 800㎒와 900㎒ 대역 중 어느 대역을 사용할지 선택권을 갖게 됐다.



지금까지 800㎒ 대역의 주파수는 SK텔레콤이 2세대 이동통신용으로 45㎒ 폭의 대역을 써 오다 15㎒를 정부에 반납하고 30㎒만 쓰게 됐다. 대신 KT와 LG텔레콤은 SK텔레콤이 반납한 주파수를 포함해 각각 800㎒ 대역과 900㎒ 대역에서 20㎒씩을 새로 할당받아 쓰게 될 전망이다.



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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