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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그리스 구제금융 내달 초 최종안 발표

이르면 다음 달 초 그리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최종 지원안이 나온다. 세계은행·IMF 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기오르고스 파파콘스탄티누 그리스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유로존·IMF와의 구제금융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수는 독일이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이날 주간지 빌트암존탁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의 요청에 응할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지원 여부는 그리스가 앞으로 강력한 긴축 프로그램을 지속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독일이 낼 그리스 지원 분담금은 84억 유로(약 12조4000억원)로 유로존 내에선 가장 많다.



파파콘스탄티누 장관은 그러나 “일부 유럽 국가 의회에서 구제금융안 승인이 지연되면 IMF의 브리지론이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IMF에서 단기 자금을 빌려 충당하고 나중에 유럽 국가들로부터 빌려 이 돈을 갚겠다는 것이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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