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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분향소 조문객 줄이어

25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 마련된 천안함 순국장병 합동분향소에 추모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조영회 기자]
천안시가 25일부터 운영하는 천안함 순국장병 분양소에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함 용사들이여 당신을 기억합니다”

천안시청 3층 중회의실 ‘고(故) 천안함 46용사 천안시 분향소’는 회의실 전면에 14.5m, 세로 3.7m 규모로 천안함 순국장병의 사진과 위패를 모셨고 국화 5000여 송이로 장식했다.



천안시 청사 로비에 설치된 추모의 벽을 찾은 아이들이 애도의 편지를 붙이고 있다.
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리는 29일까지 5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조문객을 받으며, 영결식날인 29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분향소에 근무인력을 배치, 안내와 식수 제공 등 시민들 조문 편의를 돕고 있다. 해군에선 병사들을 상주시켜 조문객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



시는 분향소 운영과 함께 시청사 로비에 ‘추모의 벽’을 설치, 희생 장병에 대한 시민들의 애도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천안함 재건 범시민 20만 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함 전사자 46명 중에 박석원 중사(신부동), 김선호 일병(쌍용동) 등 천안 출신 병사 2명이 포함돼 시민들의 슬픔을 더 하고 있다. 1989년 취역한 천안함은 이듬해 9월 천안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를 해왔다.



글=조한필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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