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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용 소형주택에 투자자 몰려

주택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은 인기다. 1~2인 가구 증가와 전셋값 상승세 등으로 임대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다.



지난 16일 인천 소래·논현지구에 나온 에코메트로 더타워 오피스텔(전용 46~81㎡형 282실)은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6㎡형은 94실에 1085명이 청약해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인천 청라지구에서 분양된 영화 블렌하임 오피스텔도 223실에 700명 정도의 청약자가 몰렸다.



이들 오피스텔은 대부분 1억원 안팎으로 투자할 수 있는 소액 상품이고 바닥 난방이 가능해 1~2인 가구의 주거시설로 적합하다는 게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요인이라고 건설업계는 분석한다. 



서울에서 처음 분양된 도시형 생활주택인 관악구 신림동 아데나534도 지난 23일 청약 접수 결과 149가구(전용 17㎡형)에 528명이 신청해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대행사 더감 이기성 사장은 “집값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주택으로 시세차익을 얻기가 어려워지자 은행이자보다 더 비싸게 받을 수 있는 소형 임대 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에 따르면 서울·수도권에서는 연말까지 2800여 가구(실)의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이 분양될 예정이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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