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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대규모 역세권시프트 나온다

서울 역세권 시프트(장기전세주택)가 동작구 사당동(남성역 인근) 일대에 대량 공급될 전망이라고 매일경제가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동작구는 지난 16일 동작구 사당동 223-1 일대를 정비하기 위해 '남성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용역'사업자 입찰공고를 냈다. 사당동 223-1 일대는 사업지 중 90% 이상이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반경 500m 안에 위치한다.

면적도 총 8만2317㎡에 달해 역세권 시프트 구역지정 요건을 만족한다. 동작구청 측은 “이번 용역을 통해 남성역세권 사업지 현황을 조사하고,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정비계획 수립초기 단계라 구체적 건립가구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용지 면적을 고려할 때 최소 수백 가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남성역세권은 2020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역세권 시프트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포함시킨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 나선 첫 사업장이다.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진행하면 이전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추진할 때와 달리 주민(토지등소유자)의 75% 이상만 동의해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계획을 수립하는 데 드는 용역비용도 시와 구에서 50%씩 지원한다.

남성역세권은 용역 결과에 따라 이르면 내년 하반기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구역지정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는 “해당 지역은 7호선인 남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위치로 시프트 공급 시에는 강남 출퇴근 직장인을 비롯해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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