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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9일까지 천안함 ‘국가 애도기간’



천안함 순국 장병 46명의 장례가 25~29일 해군장으로 치러진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25일 대국민 담화에서 “장례기간인 25∼29일을 ‘국가 애도기간’으로, 영결식이 거행되는 29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했다”고 말했다. 국가 애도의 날엔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에 사이렌을 울려 1분간 추모 묵념을 할 예정이다. 영결식은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엄수된다. 정부는 순국 장병 46명 전원에 대해 전사자에 준해 예우하고 1계급을 추서하는 한편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장례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을 장의위원장으로 해군과 해병대 전 장성이 위원이 돼 치른다. 장례는 ▶합동분향(25∼29일) ▶염습·입관(23∼26일) ▶화장(24∼28일) ▶영결식(29일) ▶안장식(29일) 순으로 진행된다. 순국 장병은 대전현충원에 마련된 ‘천안함 합동묘역’에 안장된다. 전 국민적 애도를 위해 군부대 90개소와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와 도 등 16개소에 공식 분향소가 마련됐다. 휴일인 25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천안함 침몰사건 순국 장병 46명의 합동분양소를 찾은 한 시민이 고인들을 애도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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